흙애서 쌀 이야기

 

 

 

 

 

 

'갓 도정한 쌀' 어떻게 다를까요?

 

쌀은 도정 후 공기와 닿는 순간부터 산패(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신선한 쌀을 먹기 위해서는 즉석으로 도정된 쌀을 15일 이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흙애서의 당일도정쌀은 주문 후 도정한 상품만을 취급하며
유통과정이 짧아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쌀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발송직전에 도정하여 신선하게 보내드리는 흙애서 쌀로 한톨한톨 살아있는 밥맛을 느껴보세요!

 

 

 

 

 

 

 

  

 

흙애서 쌀은 단일품종인 '신동진' 입니다.

 

신동진벼는 1992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고품질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화영벼를 다른 품종과 배양하여 육성한 품종입니다.
본래 '동진벼'라는 품종이 있는데, 이 동진벼와 아밀로스함량, 알카리붕괴도, 단백질함량 등이
비슷하지만 밥맛이 더 좋다고 해서 '신동진'이라는 이름이 되었답니다.

2011년 12대우수 브랜드쌀에 선정된 브랜드 중 5개의 브랜드가 신동진벼였다고 하는데요, 신동진벼는 낱알이 굵고 큼직한게 특징입니다.
밥을 지을 때 향이 매우 좋고, 식었을 때 밥맛이 따뜻할 때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김밥, 초밥 등으로 먹으면 더 좋은 품종이랄까요?
초밥조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밥의 외관 선호도와 맛 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동진은 알맹이가 커서(알맹이 무게 8∼22 % 무거움)
초밥을 쥘 때 모양이 잘 만들어지면서 느낌이 좋고, 만들고 난 후 눈으로 보기에도 좋았다고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초밥용 쌀은 밥을 했을 때 일반 밥쌀에 비해 밥알은 탄력성이 있으면서 입안에서는 잘 풀어지고,
초를 쳤을 때는 밥알이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 품종이 좋은데 신동진 쌀이 딱 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흙애서는 고품종의 맛있는 쌀만 엄선해서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재배하여 더욱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공산품 같은 쌀이 아닙니다. 한 해를 정성으로 벼를 키운 농부의 마음처럼, 고객님께 드리기 위해
철저하게 검수하고, 직접 보고, 직접 먹어보며 원료곡을 구매합니다.

 

 

 

 

 

 

 

 

 

흙애서 쌀이 도정되는 전남 담양 수북농협 연합미곡종합처리장입니다.

 

수북미곡처리장 김원태 공장장님의 가공경력은 10년이 넘으셨데요. 10년 전부터 백미가공을 하시며, 내 아이에게는 좋은 쌀, 맛있는 쌀을 먹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좋은 쌀을 공급 해드리기 위해 많은 과정을 거치고 도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쌀은 온도, 습도, 햇볕에 민감한 작물입니다.
하여 원료곡부터 최적의 조건으로 보관하며 주문 후, 도정하여 발송해 신선함을 최고로 유지합니다.
쌀은 특성상 1년에 1회 생산하여 저장시설에 저장 후, 도정하여 공급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쌀은 생산과정 만큼 저장이 아주 중요한데요~ 쌀이 가장 맛있고 신선한 상태의 수분함량이 15~16%내외입니다. 15~16%의 수분함량이 높은 상태로는 일반창고에선 부패가 되어 저장할수가 없기때문에 흙애서 쌀의 원료곡은 저온창고에 보관하고 주문확인 후, 도정해서 보내드립니다.


 

수북미곡처리장 싸일로 ▶

 

 

 

 

 

 

▲ 식미치, 단백질 함량, 수분함량, 아밀로스 함량 측정

 

 

매일 완전립 비율과 수분 측정 및 다양한 검사!

 

식치미는 쌀맛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75이상이면 밥맛이 좋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쌀의 성분은 단백질이 6.5%이하를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단백질이 많으면 밥이 단단하고 부착성이 떨어져 식미가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아밀로스는 18~20%를 권장합니다. 아밀로스 함량이 많으면 호화된 전분의 노화경향이 커지고 아밀로스가 적으면 찰기가 많아져 평균 18~20%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분은 15~16%를 권장하는데 수분이 13%이하면 식미가 떨어지고, 16%이상이면 미생물의 침해와 성분변화가 쉬워져 저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완전립이란?

 

보통 소비자분들은 완전립을 잘 모르세요.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완전립이란 이물질, 싸라기, 피해립, 열손립, 착색립 등 불완전미를 제거한 쌀을 말합니다. 즉, 잘 도정된 낟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잘 도정된 낟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완전립 비율이 93~94% 정도 나오는데요, 완전립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흙애서 쌀은 피해립, 착색립, 열손립,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색체선별기와 진동체를 두번에 걸쳐 도정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약간의 갈라짐이나 열손립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사 저가로 판매되는 상품에 비해 쌀의 품질이 월등히 우수합니다.

 

 

 

 

 

 

 

 

 

 

① 로타리시후더

 

로타리시후더를 이용해 정미기에서 나온 쌀들을 8단계 망에 거쳐 1차적으로 걸러줍니다.
로타리시후더에서는 작은 미강부터, 소쇄미, 대쇄미, 왕쇄미등 쌀알보다 작은 쇄미들을 걸러주는데 쌀알보다 큰 이물질 역시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흙애서는 수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는것이 아닌 보다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 소쇄미                                             ▲ 대쇄미                                               ▲ 로타리 시후더

 

 

 

② 색채미를 걸러주는 색채선별기를 2번 거쳐 걸러내요~!

 

2차적으로 이물질을 걸러주는 작업으로 색채선별기를 통해 로타리시후더로 걸러지지 못한 이물질을 색채를 통해 걸러줍니다. 색채선별기는 CCD 카메라와 콤프레이셔의 에어를 이용해 한알한알 선별해주며 흙애서는 다른 판매처와 달리 색채선별기를 2번 거쳐 도정되기 때문에 상품의 질이 높습니다.

 

 

 

 

                                                                                                                     ▲ 색채선별                                          

 

 

 

③ 제품 포장전 마지막 단계!! 진동스크린도 흙애서는 2번~!!

 

2차적으로 이물질을 걸러주는 작업으로 색채선별기를 통해 로타리시후더로 걸러지지 못한 이물질을 색채를 통해 걸러줍니다. 색채선별기는 콤프레이셔의 에어를 이용해 한알한알 선별해주며 흙애서는 다른 판매처와 달리 색채선별기를 2번 거쳐 도정되기 때문에 상품의 질이 높습니다.

 

 

 

▲ 진동스크린을 1번 거쳐 도정된 쌀           ▲ 진동스크린을 2번 거쳐 도정된 흙애서쌀  ▲ 진동스크린을 통해 걸러지는 모습

 

 

 

 

 

 

 

흙애서는 원료곡을 구매하여 직접 도정하고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직접 유통방식을 통해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통과정이 짧기 때문에 거기에서 생기는 유통마진으로 더욱 품질 좋은 쌀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흙애서가 되겠습니다.

 

 

 

 

*벤더사 - 물건을 공급해주는 사람 혹은 회사를 의미

*유통과정이 길어질수록 쌀의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일반 마트의 경우 냉장보관이 아닌 실온에 방치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당일도정되어 바로배송된 흙애서 쌀과는 큰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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